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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ps5
개발자 두 명과 디자이너, 마케터가 VPS 한 대를 함께 쓰면서 역할별로 계정과 홈, 포트를 나눴습니다. 각자의 작업공간은 분리하되, 운영 API 연결은 공용 터널 서비스가 담당하도록 구성했습니다.
16GB 맥북의 한계 때문에 코드 실행과 빌드를 96GB VPS로 옮기고, 맥북·개발 서버·운영 서버의 역할을 나눴습니다. 화면 개발에는 적합했지만 운영 API에 연결되는 구조여서, e2e 테스트는 별도 로컬 환경으로 분리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배포 대상 서비스를 지정하지 않아 DB와 리버스 프록시까지 재생성되면서 서비스 중단이 반복됐습니다. 어드민에는 블루그린 배포를 적용하고, Caddy는 배포 경로에서 분리해 각 구성 요소에 맞게 중단 원인을 제거했습니다.
메신저 API의 처리 한계와 병목을 확인하기 위해 운영 구성을 복제한 7노드 부하 테스트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인프라 생성부터 관측 도구와 인증 데이터 준비까지 반복 실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Centrifugo의 Pub/Sub 브로커로 KeyDB를 검토했지만, 공개된 멈춤과 교착 상태 이슈에서 운영 위험을 확인했습니다. Valkey와 Sentinel로 전환하고, 10만 연결 부하와 페일오버 테스트로 동작을 검증했습니다.